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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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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봉사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위원회(Orange County Korean War Memorial Committee)는 비영리 501 단체로,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선사업가였던 고(故) 김진오 초대 회장에 의해 2011년 설립되었습니다.
김진오 초대 회장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이어진 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36,591명의 용감한 미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기념비의 설계, 건립 및 유지·관리를 목표로 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김진오 초대 회장은 2016년 별세하였으나, 그의 숭고한 뜻과 정신은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위원회 회장인 제임스 S. 노(James S. Ro)가 이어받았습니다.
2020년 8월 1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이 뜻깊은 사업은 한인사회의 많은 분들로부터 큰 관심과 성원을 받았으며, 수많은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헌신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2021년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헌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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